올해 사업지원실을 통합하며 그룹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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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회사명 : 작성자 작성자 : test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4-11-28 18:05본문
롯데지주경영혁신실은 지난해 미래성장실에 신사업 발굴 임무를 넘기며 역할이 다소 축소됐었지만 올해 사업지원실을 통합하며 그룹 내 중심 축으로 다시 떠올랐다.
롯데지주는 향후 노준형 사장의 경영혁신실을 중심으로 '탑다운(Top-Down)' 의사결정체계를 구축하고 그룹사 비즈니스를 진두지휘할 것이란.
다만, 사업 전략 일관성을 유지할 필요성을 반영해 롯데 식품ㆍ유통 계열사 CEO는 대부분 유임하고, 식품 유통사업 실행력을 높여 올해 중 가시적 성과를 내기로 했습니다.
롯데지주미래전략실장을 맡고 있는 '오너 3세' 신유열 전무는 이번 인사서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이번 승진인사로 미래사업과 글로벌.
롯데는 28일롯데지주포함 37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롯데그룹 전체 임원 규모가 지난해 말 대비 13% 줄었으며, CEO도 36%(21명)가 교체됐다.
이번 롯데그룹의 임원인사 방향은 △경영체질 혁신과 구조조정 △고강도 인적쇄신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확보 및 성과.
롯데는 28일롯데지주를 포함해 37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롯데그룹 전체 임원 규모는 지난해 말 대비 13% 줄었으며, CEO는 36%(21명)가 교체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 임원 인사이다.
대내외 격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고강도 쇄신을 통해 경영 체질을 본질적으로 혁신하고.
오늘 설명회에는롯데지주를 포함해 롯데케미칼, 롯데쇼핑, 롯데호텔, 롯데건설 등 주요 계열사 4곳의 CFO들이 참석해 그룹과 계열사의 이슈와 주요 사업 진행과 재무 상황을 설명합니다.
기관투자자 소속 250명이 정원이던 오늘 설명회엔 약 300명이 참석할 만큼 롯데그룹의 유동성을 둘러싼 시장의 높은.
조정훈 신한금융지주ESG파트장(왼쪽)이 28일 서울 소공동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으로부터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을 받았다.
[사진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28일 서울 소공동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승진 여부로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롯데지주미래성장실장 전무는 1년 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신 부사장은 앞으로 경영 전면에서 미래 먹거리 신사업을 진두지휘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을 본격적으로 주도하게 됩니다.
그룹의 컨트롤타워인롯데지주에서는.
■ 롯데그룹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 화학군 총괄대표 겸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이사 사장 이영준 ▲롯데지주경영혁신실장 사장 노준형 ▲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 부사장 황민재 ▲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부사장 정승원 ▲롯데지주커뮤니케이션실장 부사장 임성복.
2023년 발행한롯데지주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롯데지주] ■ 탄소중립 로드맵 가이드 삼아 계열사와 친환경 비즈니스 확대 롯데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40년까지 식품∙유통∙호텔법인에 속한 그룹사의 탄소 중립을, 2050년까지는 화학군의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 장남이자 1986년생인 신유열롯데지주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세대교체의 선봉에 섰다.
이와 함께 1970년대생 12명을 CEO로 발탁했다.
이동우롯데지주대표와 이영구 식품군 총괄대표, 김상현 유통군 총괄대표,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 등 4명의 그룹 부회장단은 모두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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