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교수 하반신 마비 장애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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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회사명 : 작성자 작성자 : test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4-10-24 20:35본문
KAIST 공경철 교수 하반신 마비 장애인에게 로봇이 걸어와서 타인의 도움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개발한 새로운 웨어러블 로봇을 공개했다.
웨어러블 로봇 본연의 기능도 대폭 개선해 직립 상태에서는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지팡이없이 걸을 수 있도록 균형 제어 성능이 향상됐다.
KAIST 연구팀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 F1’개발 지팡이로 무선신호 보내면 로봇 다가와 자동으로 착용 휠체어 탄 채로 혼자 입고 계단 오르기·문 통과도 가능 17년 로봇 연구 공경철 교수 “보행장애 겪는 분들 돕겠다” 사람 하반신 형태의 웨어러블(착용형) 로봇이 휠체어에 앉아있는 사람 앞으로.
카이스트 연구진이 하반신 마비 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을개발했는데요, 남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입을 수 있고지팡이없이 걸을 수도 있습니다.
[리포트]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에 앉아 있는 장애인.
다리 2개 달린 로봇이 휠체어를 향해 성큼성큼 걸어옵니다.
카이스트 연구진이 하반신 마비 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을개발했는데요.
남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입을 수 있고지팡이없이 걸을 수도 있습니다.
[리포트]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에 앉아 있는 장애인.
다리 2개 달린 로봇이 휠체어를 향해 성큼성큼 걸어옵니다.
일단 이 로봇을 몸에 착용한 뒤 일어나면 직립 보행을 할 수 있고,지팡이를 짚지 않아도 짧은 거리라면 걸을 수 있을 정도로 균형 능력도 좋다.
연구진은 이달 27일 열리는 3회 사이배슬론 경기에 출전해 워크온슈트 F1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이배슬론은 장애인 보조 로봇개발을 위한 대회로.
무엇보다 로봇이 마치 휴머노이드처럼 착용자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도록개발됐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뿐만 아니라 직립 상태에서도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지팡이없이도 걸을 수 있도록 균형제어 성능이 향상됐다.
2㎞까지 끌어올릴 수 있어 일반적인 보행속도를 달성했다.
워크온슈트는 연구팀이 2015년부터개발중인 하반신 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의 최신형이다.
장애인 스스로 완전착용 실현 이번에 공개한.
특히 좁은 기차 객실 사이로 들어가서 앉았다 나오기, 주방 바닥서랍에서 물건을 꺼내 조리대로 옮기기,지팡이없이 보행하기, 높이가 다른 계단 3개를 오르기 등.
이전에는 착용자 양손에 일종의지팡이인 클러치가 필수였지만, 워크온슈트4는 이 클러치 없이도 자율 보행이 가능하다.
공 교수는 "착용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모든 웨어러블 로봇의 본질적인 문제를 타파하고자 착용자 스스로도 입을 수 있는 로봇을개발했다"고 밝혔다.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을 위해 KAIST 연구진이 이제는 휠체어에서 내릴 필요 없이 로봇이 직접 걸어와서 타인의 도움 없이 바로 착용할 수 있도록개발.
직립 상태에서는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지팡이없이 수 걸음을 걸을 수 있도록 균형 제어 성능이 향상됐다.
KAIST 연구팀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 F1'개발 지팡이로 무선신호 보내면 로봇 다가와 자동으로 착용 휠체어 탄 채로 혼자 입고 계단 오르기·문 통과도 가능 17년 로봇 연구 공경철 교수 "보행장애 겪는 분들 돕겠다" 사람 하반신 형태의 웨어러블(착용형) 로봇이 휠체어에 앉아 있는 사람 앞으로 뚜벅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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